센트럴시티1 팬스테이크는 팬의 온도가 중요해! 스튜디오 300 STUDIO 300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카카오 프렌즈 샵을 둘러 보고, 2017/12/04 - [상품 한마디] - 다른 애들 너무 소외시키는 거 아니니 라이언? 식사를 하려고 이곳 저곳을 기웃기웃~ 아기자기하게 크리스마스임을 알리는 장식들이 펼쳐 있네요. 벌써 12월. 올 한 해도 끝나갑니다. 눈을 꿈벅꿈벅 대는 귀여운 흰곰이 맞이하는 군요. 사람들은 사진 찍느라 바쁩니다~ 저는 사진에 있는 트리처럼 과하지 않은 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좋더라고요. 식사한 곳 가게의 이름은 스튜디오 300 STUDIO 300 감판이 아기자기하게 벽에 붙어 있네요.ㅎㅎ 매장 밖에 있는 메뉴판을 우선 볼까요~ 스튜디오 300 에서의 300은 300도씨를 의미하며, 300도씨는 철판에서 음식이 맛있게 만들어지는 온도라고 하네요. "차가운 철판이 300도씨 이상의 .. 2017.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