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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2

raw-url-img-300-300 팬스테이크는 팬의 온도가 중요해! 스튜디오 300 STUDIO 300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카카오 프렌즈 샵을 둘러 보고, 2017/12/04 - [상품 한마디] - 다른 애들 너무 소외시키는 거 아니니 라이언? 식사를 하려고 이곳 저곳을 기웃기웃~ 아기자기하게 크리스마스임을 알리는 장식들이 펼쳐 있네요. 벌써 12월. 올 한 해도 끝나갑니다. 눈을 꿈벅꿈벅 대는 귀여운 흰곰이 맞이하는 군요. 사람들은 사진 찍느라 바쁩니다~ 저는 사진에 있는 트리처럼 과하지 않은 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좋더라고요. 식사한 곳 가게의 이름은 스튜디오 300 STUDIO 300 감판이 아기자기하게 벽에 붙어 있네요.ㅎㅎ 매장 밖에 있는 메뉴판을 우선 볼까요~ 스튜디오 300 에서의 300은 300도씨를 의미하며, 300도씨는 철판에서 음식이 맛있게 만들어지는 온도라고 하네요. "차가운 철판이 300도씨 이상의 .. 2017. 12. 6.
raw-url-img-300-300 다른 애들 너무 소외시키는 거 아니니 라이언? <카카오프랜즈 고속터미널> 요즘은 캐릭터의 시대~ 대표적으로 카카오와 라인이 있겠네요. 고속터미널에 볼 일 보러 갔다가, 카카오 프랜즈에 들러 구경하고 왔어요~ 역시나 구경만.ㅋㅋ 바로 매장 앞쪽에 90,000원 짜리 라이언 인형이 반겨 줍니다. 캐릭터 참 잘 만들었어요. 귀여워!ㅋㅋ 카운터 곳곳에서도 여러 캐릭터 상품들이 많네요. 직원분 얼굴은 스마일~ 하고 있으니 스카일 스티커로 가려 드리고...ㅋㅋ ㅋㅋ귀여워. 제가 고양이와 함께 지내다 보니 모든 캐릭터들이 고양이처럼 보이네요. 참... 콩깍지가 이래서 무서운가 봅니다. 얘는 피치였던가? ㅋㅋ 정식 라이선스 있는 상품들은 뭔가 다르긴 달라요. (인형 뽑기에서의 카카오 캐릭터는 불법인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정갈하고 깔끔한 박음질.ㅋㅋ 그런데 이걸 사서 달고 다니는 풍습.. 2017. 12. 4.